강연 개요
주제
정량적 데이터 기반 과학교육 연구 사례 소개
연사
이경건(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박사수료)
일시
10/25(화) 21:00~22:00
장소
Zoom(https://korea-ac-kr.zoom.us/j/4361994599?pwd=enJsaVFVcEpNS2V6b0dJUlhTWnF6UT09)
강연 소개
과학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시점에서 가장 큰 설명력을 지니는 모델을 만들고 이로부터 미래를 예측한다. 이는 정량적(quantitative) 데이터를 기반으로만 가능한 작업이지만, 근래 교육학 연구의 추세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정성적(qualitative)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들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. 이렇게 볼 때 학습분석학 또는 교육 데이터 마이닝은 과학으로서의 교육학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하는 대안적 개념틀이라고 생각된다. 다만, 이러한 시도들이 다양한 교과교육에서 고루 시도되고 있는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. 본 발표에서는 과학으로서의 교육학 또는 과학의 교육학을 위한 정량적 데이터 기반 연구의 사례들을 연구자가 경험하였던 것들을 위주로 소개한다. 이 때 그러한 연구들을 실행할 때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 역시 이야기한다.
내용 간단 정리(웅)
질문과 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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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) 이웅기
- 김지원
- 월평균 소득이 높은 경우, 입시 컨설팅을 잘 받아서 수시로 갈수도 있을듯하고 재수 삼수 등에 투자가 가능해서 정시로 갈수도 있어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
-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.
- 수학을 잘함 → 상위권 대학에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함 → 상위권 대학에서는 2과목 응시할 때 가산점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음 → 과탐2를 응시하기로 결심함
- 마지막에 보여주신 iJET에 퍼블리시된 논문 굉장히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!! 저 스피커를 과학 토론에서도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! 저는 지금 졸업주제로 과학문제풀이를 도와주는(?) 텍스트 기반 챗봇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. 좀더 구체적인 수준으로 디자인이 완성이 되면 공유드리고 피드백 받을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🙂
- 이웅기
- 연구를 진행하실때 grant를 어떠한 방식으로 받아오시는지 노하우(?)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?^^
- 메모) 제안서를 쓸 때, 나의 글을 읽고 있을 아저씨를 상상한다. (그들이 무슨 키워드를 좋아할까? 예를 들어, 4차 산업혁명, 융합인재양성, 역량중심어쩌구) (그들이 어떤 표현방식을 좋아할까? 도표 러버, 멋들어진 그래프 등)
- 메모) 한국연구재단, 분야마다 경쟁률이 좀 다르다, 학재 간 융합 이런 걸 넣어야 돈 규모가 커짐
- 교육분야 인문사회계열 쪽으로 지원하면 연구비 규모가 진짜 작더라고요